대전시가 최근 공모를 거쳐 확정 발표한 슬로건 'It's Daejeon'의 경우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시가 슬로건을 12일 확정 발표하자 일부 시민들은 "'It's Daejeon'은 일본 유명 전자제품 회사인 SONY사의 주요 홍보 문구인 'IT'S SONY'와 거의 같다"며 시가 확정한 슬로건을 문제삼고 나섰다. 한 네티즌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브랜드의 상표등록 여부를 떠나 지난 80년대 이후 SONY사가 세계인을 대상으로 각인시켜온 이미지를 상상하면 대전 브랜드는 표절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이에 " 좀 더 참신하고 진취적인 슬로건이어야지 자치단체 슬로건에서 특정 전자회사가 바로 연상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일부에서 기업 슬로건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자문변호사 자문을 받은 결과 자치단체 슬로건으로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회신을 받아 국내상표 등록에 이어 국제상표 등록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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