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국내대학 및 학교법인의 상표(서비스표, 업무표장포함)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 IMF 외환위기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현상을 보이던 상표출원이 2000년을 고비로 2001년 160건 출원으로 전년대비 55.3% 급증한 것을 비롯하여 2002년 195건(21.9%증가), 2003년 234건(20%증가), 2004년 5월말 현재 127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6.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붙임1>
- 총 1,593건의 출원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들 학교는 학교의 마크, 로고 및 수익사업을 위한 다양한 표장들을 상표로 출원하고 있으며, 출원건수를 순위별로 보면 고려대학교가 196건의 출원으로 가장 많이 출원하였고 연세대학교 161건, 삼육대학교 142건, 이화여자대학교 64건, 중앙대학교 58건으로 각각 그 뒤를 잇고 있으며, 등록건수는 고려대학교가 196건, 연세대학교 154건, 삼육대학교 118건, 중앙대학교 57건, 한남대학교 53건 등이다.<붙임2>
- 특히, 이들 상표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연세대학교의 연세우유(발효유, 마아가린등 유제품, 약품, 의료업), 삼육대학교의 삼육두유(콩, 포도등 식품류, 의료보건업), 건국대학교의 건국햄(우유, 요구르트, 유산균음료, 치즈등 축산물), 한남대학교의 특허법무서비스, 경희대학교의 한방의료서비스 등의 출원은 대학들도 학교재정과 관련하여 수익사업 운영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대학들의 상표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학교의 홍보, 우수인재의 유치, 경영합리화를 위한 수익사업의 운영, 상표분쟁의 예방등 상표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 그러나, 상표를 1건이상 출원한 전문대학이상 학교(법인)는 전체 대학 및 학교법인(전문대학이상 법인) 수(약368개)의 35.6%에 불과한 131개 학교(법인)에 불과하여 보다 많은 대학들이 상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o 한편, 외국대학들의 국내출원은 지금까지 198건(등록 155건)으로 그리 많은 편은 아니나 연평균 10여건씩 꾸준히 출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34건(등록 30건), 하바드대학 30건(등록 20건), 프린스턴대학 15건(등록 15건)의 순으로 출원하였고, 나라별로는 미국이 35개 대학에서 171건을 출원하여 대부분을 차지하고, 영국이 5개대학 25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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