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에 디자인 바람이 불고 있다. 자칫 밋밋하고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문자상표를 넘어 톡톡 튀는 그림이나 갖가지 색깔을 입히는 등 상표에'디자인'열풍이 한창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작년 도형상표ㆍ색채상표ㆍ입체상표 출원건수는 총 100,673건으로 문자상표 61,386건 보다 크게 앞서고 있다. 특히, 지난 4년간 도형ㆍ색채ㆍ입체상표 출원건수는 약 58.7% 늘어난 반면, 문자상표 출원은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
이는 제품간 기술격차가 줄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업계의 차별화 노력이 한층 빨라지면서,'상표'모습도 단순한 문자상표에서 도형ㆍ색채ㆍ입체상표로 중심이동하고 있다.
출처; 특허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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